공적인 일에도 개인의 사정을 보아줄 때가 있다는 뜻으로, 어찌 사사로운 일에 남의 사정을 조금도 보아주지 않느냐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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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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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쌀뒤주가 차고 쌀독이 넘어 나야 부자라고 한다

(2) 공에도 사가 있다

(3)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개인이나 국가나 식량이 풍부해야 실제로 잘산다고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인 관련 속담 1번째

공적인 일에도 개인의 사정을 보아줄 때가 있다는 뜻으로, 어찌 사사로운 일에 남의 사정을 조금도 보아주지 않느냐는 말.

개인 관련 속담 2번째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개인 관련 속담 3번째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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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어머니한테 괄시를 받아 본 며느리라야 후에 며느리를 삼아도 괄시하지 않는다

(2) 신주 개 물어 간다

(3) 바늘 가진 사람이 도끼 가진 사람 이긴다

(4) 솔개는 매 편

(5) 먼 데 단 냉이보다 가까운 데 쓴 냉이

어떤 일을 직접 경험해 본 사람이 그 실정이나 사정을 잘 알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정 관련 속담 1번째

가장 중요한 것을 남에게 뺏기고 사정이 딱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정 관련 속담 2번째

도끼같이 큰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상대편의 사정을 봐주다가는 도리어 바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진다는 말.

사정 관련 속담 3번째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정 관련 속담 4번째

먼 데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어 사정을 잘 알아주는 남이 더 낫다는 말.

사정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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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 사 주고 뺨 맞는다

(2) 술을 먹으면 사촌한테 기와집도 사 준다

(3) 말끝에 단 장 달란다

(4)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5) 어사는 가어사가 더 무섭다

술을 받아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 관련 속담 1번째

술 취한 사람이 뒷감당도 못할 호언장담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 관련 속담 2번째

상대편의 마음을 사 놓고 자기가 바라는 것을 요구한다는 말.

사 관련 속담 3번째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 관련 속담 4번째

진짜 권세를 가진 사람보다도 어떤 세력을 빙자하여 유세를 부리는 사람이 더 모질고 악한 짓을 한다는 말.

사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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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루에 물 퍼 붓기

(2) 말로 온 공을 갚는다

(3) 매로 키운 자식이 효성 있다

(4) 여물 많이 먹은 소 똥 눌 때 알아본다

(5) 열 번 갈아서 안 드는 도끼가 없다

구멍 난 시루에 물을 붓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수고를 하고 공을 들여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 관련 속담 1번째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공 관련 속담 2번째

잘되라고 매로 때리고 꾸짖어 키우면 그 자식도 커서 그 공을 알아 효도를 하게 된다는 말.

공 관련 속담 3번째

무슨 일이나 공을 많이 들여서 한 일은 반드시 그 성과가 나타나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 관련 속담 4번째

무슨 일이나 꾸준히 공을 들이면 소기의 성과를 거두게 됨을 이르는 말.

공 관련 속담 5번째